지역사회 따듯한 나눔을 위해 수원나눔의집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커민스필터!!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짝을 이루어 요리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요리를 하니, 시골에 계시는 울엄니가 보고싶어요!"라며, 살짝 콧끝이 붉어지신 커민스필터의 직원분. "오늘 아들 하나 생겼어!"라며, 만들어진 요리를 함께한 봉사자에게 계속 먹여주시던 어르신.
그날 함께한 분들은 훈훈한 정이 샘솟았습니다. 일정에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커민스필터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11일~12일, 총2회차 진행) |